[306호 메멘토 0416]
다시 4월이 지나갔다. 아무 일 없는 듯, 아무 일 없었다는 듯. 2014년 4월 16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것이다. 그 2년 사이 무엇이 달라지고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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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명호 편집장
lewisist@goscon.co.kr
다시 4월이 지나갔다. 아무 일 없는 듯, 아무 일 없었다는 듯. 2014년 4월 16일로부터 2년이 지난 것이다. 그 2년 사이 무엇이 달라지고 바뀌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