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호 메멘토 0416: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11] 청운동에서 세월호 1인 시위 중인 30대 직장인
관련기사
- 목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커피를 내리는 이유
- 세월호 참사 이후 바뀐 것은, 유가족뿐입니다
- ‘세월호유가족행전’은 계속됩니다, 주님과 함께.
- 세월호 참사 500일, 참사도, 기억도 현재진행형
- 40대 아줌마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 하나님은 ‘아픔’입니다
- ‘길가는밴드’가 부르는 〈다시 봄-4·16 그대들을 기억하며〉
- “가만히 있지말고, 움직여라 제주로”
- 예수의 흔적을 가져야 한다
- 방송인 김제동의 따뜻한 말들
- 세월호 기억 여행기
- 광화문으로 간 어느 목사의 단식 21일
- “싸워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 "특례 따위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상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