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호 메멘토 0416]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13
세월호의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는 아픈 시절을 산다.
교복 입은 아이들의 교사로 살아가기에 더욱 그렇다.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예수님께 배워서 더욱 그렇다.
관련기사
이태훈 고양외국어고등학교 교사
goscon@goscon.co.kr
세월호의 아이들이 잊혀지지 않는 아픈 시절을 산다.
교복 입은 아이들의 교사로 살아가기에 더욱 그렇다.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예수님께 배워서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