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호 시사 잰걸음] 개정 헌법에 ‘선거의 비례성 원칙’ 넣어야

빛나는 역사, 공명선거운동
1991년 1월 12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신교 21개 교단과 15개 단체가 연합해 공명선거실천기독교대책위원회(공선기위)를 시작했다. 한경직 목사가 명예대표를 맡았고, 한국CCC 대표 김준곤 목사, 전 KNCC회장 김지길 목사, 부총리를 지낸 이한빈 장로가 대표를 맡았다. 실무를 주도한 것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서 활동하던 손봉호·이만열 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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