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호 커버스토리]
나의 살아감과 성경 읽기가 어떻게 만나느냐는 질문을 받고 편집자에게 물었다. “성경 대충 읽는 사람이 이런 글 써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라는 답이 돌아왔으니 지금부터 시작되는 나의 이야기에 대한 책임(?)은 그 편집자에게 있음을 알린다.
나의 살아감과 성경 읽기가 어떻게 만나느냐는 질문을 받고 편집자에게 물었다. “성경 대충 읽는 사람이 이런 글 써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라는 답이 돌아왔으니 지금부터 시작되는 나의 이야기에 대한 책임(?)은 그 편집자에게 있음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