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호 시사 잰걸음] 서촌 ‘궁중족발 사건’ 누가 죄인인가?

▲ 접합수술을 한 김 시의 손 (사진: 서촌 궁중족발 페이스북)
   
▲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궁중족발 윤경자 사장 (사진: KBS 화면 갈무리)

“음식점 임대료 4배 폭등… 갈등 끝에 건물주 폭행.”

포털사이트에서 흘러가는 기사 제목을 봤다. 아차, 불길한 느낌은 왜 빗나가지 않을까? 서촌 ‘궁중족발’이었다. 2018년 6월 7일에 궁중족발 사장 중 한 명인김 모 씨가 건물주 이 모 씨를 찾아가 망치로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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