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호 역사에 길을 묻다 : 공의회의 사회사 06] 제1, 2차 리용 공의회 ▲ 그레고리우스 10세가 소집한 제2차 리용 공의회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었고, 장차 의미심장한 결과를 가져온다. (사진: Currently in the Museum of Health, Lisbon, Portugal. Rick Morais)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가톨릭 교회, 삶과 죽음의 지배를 완성하다 권력의 정점을 향하는 교회, 그 빛과 그림자 위로부터 이뤄지는 교회 개혁의 전형 동서교회 분열의 서막인가, 확장인가 왜 지금 ‘공의회’인가? 최종원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희년 신앙》 외 3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희년 신앙》 외 3권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 그레고리우스 10세가 소집한 제2차 리용 공의회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었고, 장차 의미심장한 결과를 가져온다. (사진: Currently in the Museum of Health, Lisbon, Portugal. Rick Morais)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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