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호 이웃 곁으로 이웃 속으로] ▲ 2019년 4월 25일 반값매장 햇살나무 리뉴얼 현장. (사진: 협동조합 노느매기 제공) 프롤로그 : ‘스스로’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해고 노동자’ 곁에 머물게 될 줄이야 외로웠던 삶을 기리며 남겨진 자들의 ‘희망’에 대하여 협동조합, 상생을 위한 제3의 길 “사회적 경제든 마을공동체든, 신뢰의 관계망이 기초입니다” 노동자와 함께한 영등포산선 60년, 다시 길을 묻다 “노동자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이해하려면 ‘같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윤동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희년 신앙》 외 3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희년 신앙》 외 3권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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