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호 보수 정치학자의 국제 이슈 읽기 7]

필자는 본지를 통해 ‘전시작전권 연기로 통일은 더 멀어졌다’(2014년 12월), ‘보수 정치학자가 본, 동북아 신냉전 기류’(2015년 4월), ‘대북정책의 실패, 대한민국의 좌절’(2016년 5월), ‘트럼프의 외교 공세와 한국의 대응’(2017년 4월) ‘멀고도 힘든 평화의 여정’(2019년 4월), ‘군사주권 확립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모험’(2019년 9월) 등 보수 정치학자의 관점으로 한반도의 안보와 군사주권 이슈를 다뤄왔다. 이 글 역시 앞선 글들의 연속이다. 앞의 글들은 하단 관련기사 링크 참조.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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